강남게임학원

게임그래픽디자이너는

게임회사에서 다양한 그래픽작업들을

하게되는데요 캐릭터나,배경의 오브젝트들을

3D로 구현해서 실제 유저들이 플레이할때

눈을즐겁게 해주는 직업중에 하나입니다.

 

게임그래픽디자이너들은

 

 

3DSMAX 그리고 ZBRUSH 등을 이용하여

게임그래픽작업을 하게되는데요

이러한 그래픽툴들도 물론 알아야겠지만

게임그래픽디자이너라면!

아니 다른분야의 그래픽작업을 하는사람들이라도

알아야 할 단어가 몇가지 있겠죠!?

 

그중에 하나는 바로 폴리곤이라는 단어입니다.

 

폴리곤이란

다각형을 의미하는 영단어로써

게임그래픽이나 기타 다른 여러가지 그래픽분야에서는

이 폴리곤이 많을수록 더욱더 정교한 그래픽작업을 하는것인데요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게임 툼레이더의 라라의 모습이 변해가시는게 보이시나요!?

오른쪽으로 갈수록 더욱더 퀄리티가 좋아지고

인체의 윤곽이 잘 드러나지요?

위에 보이는 폴리곤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서

보다 퀄리티 있는 게임들이 많이 등장하게 됏는데요

과거 100단위의 폴리곤을 사용하던 시절부터

최근에는 몇만개에서 혹은 몇십만개까지도 폴리곤이 들어가는데요

그만큼 세월이 흐름에 따라

컴퓨터의 사양이 좋아졌기때문에 이러한 하이폴리곤 캐릭터들도

실제 유저들이 플레이할때 부드럽게 움직일수 있을정도가 되었습니다

 

캐릭터들을 그래픽툴로 작업할때는 이렇게

많은 다각형 즉 폴리곤들이 모여서!

폴리곤 작업만 했을때의 캐릭터들과

맵핑으로 컬러링을 입힌후의 캐릭터들

엄청 차이가나죠??

이러한 그래픽작업은

게임그래픽산업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다양한 산업에서도 그래픽작업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게임그래픽디자이너 혹은 다른분야에서의

그래픽디자이너를 꿈꾸고 계시는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그래픽툴도 배워보면서

도전해보는것이 어떠실까요 !?

 

게임그래픽분야에 대해서 궁금하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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