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한번쯤은 게임회사취업에 관심이 있으실텐데요

 

최근 게임회사의 경향을 보면 일찍 취업을 준비하고

현장업무에 적응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학력이 스펙인 사람보다는 업무에 바로 투입할 있는

실무능력과 경력을 가져야 게임회사취업 성공률도 높아진다는 거죠

 

 

 

 

 

 

 

 

 

 

게임회사취업 준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

 

 

게임회사취업 준비 !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

게임개발 직군에 따라 강의를 나누고

실무자 중심의 강사진을 구축하여 실무프로세스에 가까운 커리큘럼으로

기초부터 심화/ 고급과정, 포트폴리오 제작으로 취업지원까지 해드리고 있습니다

 

 

 

SBS게임아카데미 지금 소개합니다 !!

 

 

 

 

 

게임개발은 크게 세가지 직군으로

나뉘어 분류가 되는데요

 

게임기획파트

게임디자인파트

게임클라이언트파트입니다

 

SBS게임아카데미는 분류를 다시 세분화하여

게임기획, 기초아트웍, 게임원화(일러스트),

게임3D그래픽디자인, 프로그래밍, 유니티엔진으로

강의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임기획파트의

게임기획자는 전체의 컨셉을 하나의 기획서라는

형태로 만들어내고 그것을 여러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소통해야합니다

 

게임디자인파트는 2D그래픽디자인(게임원화),

3D그래픽디자인으로 나뉘며 최초 기획서의

컨셉에 부합하는 디자인을 작업해야 하죠

 

게임클라이언트 파트는 모든 것을 뒤섞어

하나의 게임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래밍이 해당됩니다

 

 

 

 

 

SBS게임아카데미는 이렇듯 세분화된

강의를 실무자 출신 강사진들을 통해

전문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반 학원처럼 많은 인원이 함께 교육받는 형식이 아닌

17 이내의 소수정예로 운영이 되며

안에서 1:1 피드백을 통해

기초부터 게임회사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그룹식 과외 형태로 게임회사취업 준비가 진행됩니다

 

 

 

 

 

 

SBS게임아카데미는 도시의 컨텐츠 진흥원과

클라우드게이트와의 산학협력 협약으로

게임회사취업 연계 시스템을 갖춘

전문 아카데미입니다

 

게임회사취업을 위해 필요한 것은 학력이나 자격증이 아닌,

본인의 실력을 검증할 있는 포트폴리오,

그리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SBS게임아카데미에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위한 전문 교육을 통해

게임회사취업문을 활짝 열어보세요 !

 

 

1:1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강생들의

진로설계부터 게임회사취업 연계까지 !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면

다른 수강생의 포트폴리오를 감상하실 있으며

무료진로상담 또한 가능하오니

상담 받아보시고 적성에 맞는 강의를 통해

게임회사취업의 꿈을 실현해보시길응원합니다

 

포트폴리오가 궁금하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해주세요

 

 

 

 

 

게임아트디자이너_테크니컬아티스트(TA)직군에 대해 대답하다


 ta직군이란

ta직군이란 technical artist의 줄임말으로 말 그대로 테크와 아트의 중간쯤에 있는 아트 직군을 이야기 합니다.

ta직군을 따로 두지 않는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머와 선입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ta 직군이 해야할 일을 하기도 하나

최근에는 어느 정도의 소규모 프로젝트라도 팀내 ta관련 업무를 진행할 인력을 두는것이 대부분입니다.


ta직군이 하는 업무는 상당히 많은 분야가 있고 그 모든 업무를 하는 ta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 중 일부분에 대해서

담당을 하며 본인이 담당하지 않는 분야의일은 프로그래머와 조율을 하거나 외부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출처: 게임잡의 TA 채용공고를 참고하였습니다!]



ta직군이 하는 일 및 분류

ta직군은 정확히 콕찝어 어떤일을 한다 라고 말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개략적으로 ta가 하거나 혹은 ta에게 기대하는일은 이렇습니다.

아트웍 지원

- 쉐이더 개발

-맥스 스크립트 등의 로우 데이터 제작단계의 업무지원

-최적화 이슈 해결

게임 개발 파이프라인 설정

- 엔진분석및 아티스트 개발 가이드 작성

- 개임개발 로우 데이터 제작 가이드 작성및 배포

- 게임 데이터 관리 및 최적화

타 팀과의 커뮤니케이션

- 프로그램팀과 업무 분담 및 우선순위 결정

- 게임 개발과 아트웍 사이의 비율 분배

-아트직군 및 프로그래머 직군 사이의 의사소통 협조


이와 같이 상당히 많은 일이 있고 위의 일보다 더 많은 일들이 ta에게 주어지는 업무입니다.


그래서 ta중에서도 본인이 특화되어 있는 분야위주로 메인 업무를 맏고 좀 부족한 부분은 프로그래머파트나 아트파트로

이관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ta직군에 대한 오해는 특정 업무나 파이프 라인을 관리하는 업무로 생각할 수 있는데

타 파트를 관리하는 차원이 아닌

아트웍 직군의 how 를 해결해 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는편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트웍 직군에서 이정도 그래픽 퀄리티를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표현할수 있을까요?

라고 요청을 한다면 그걸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주거나 가능 불가능정도를 가이드로 알려주는것이

TA가 하는 가장 큰 업무라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특히 아트 디렉터와 프로그래머와의 회의에는 ta관련 직군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효율적인 개발보다는 목소리가 큰

방향으로 진행되는 개발 방향으로 진행될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아트디렉터는 비쥬얼 적인 관점으로 이야기를 하고 프로그래머는 개발관점으로만 이야기하다보면 결국

목소리가 크고 힘이 센사람쪽으로 기울기 마련이니까요

이러한 효율과 아트웍 사이에서 조율을 하는 역할을 맏는게 ta가 하는 대부분의 일입니다.


ta는 앞서서 제시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일을 할 수 잇게 지원해주는 사람이라는걸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ta직군이 되는 방법

ta직군이 되는방법은 쉽게 3가지가 있습니다.

신입 ta로 처음부터 ta로 입사하는법

프로그래머에서 ta로 이직하는법

디자이너에서 ta로 이직하는법


위에부터 어려운 순입니다.

즉 디자이너에서 공부를 해 ta가 되는방법이 가장 쉽습니다.

그 이유는 ta에게 가장 중요한건 아티스트 영역이기때문입니다.

테크니컬 영역만이 필요하다면 비쥬얼 프로그래머가 담당하면 되나 아트영역에대한 이해와 눈썰미 등이 필요하기에

디자이너 파트에서 공부를 해 ta로 넘어가는게 가장 쉽고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디자이너파트에서는 선임 모델러, 선임 배경 모델러, 이펙트 직군 등 게임 개발시 엔진 관련 업무를 많이 다루는

직군들이 ta로 이직을 많이 시도합니다.

역시 이펙트 > 배경모델러 > 케릭터 모델러 순으로 쉽습니다.

이렇게 이직한 분들은 아트웍에 조금더 치우쳐져 있는 ta직군으로 어느정도 프로그래머의 도움이 필요한분들이 많으며

본인의 노력에 따라 발전을 하기도하고 명목상의 ta가 되기도 합니다.


프로그래머에서 비쥬얼 프로그래머로 업무진행을 하다 ta쪽으로 가시는분들 또한 있습니다.

비쥬얼 프로그래머라는게 게임의 비쥬얼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프로그래머이다보니 아트쪽에 대한 이해와

눈높이를 갖추게 되어 ta직군으로 가시기도 합니다.

이러한 직군은 상당히 기술적인 부분에 집중되어있고 팀내의 아트디렉터와 긴밀한 협조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ta직군으로 입사하는 경우가 최근에는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기본적인 아트웍과 어느정도의 엔진툴 학습 그리고 ta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능력인 각 엔진의 쉐이더 제작정도를

배우거나 습득해서 입사를 하게됩니다.

신입ta의 경우 각 파트의 업무 협업이나 조율등 관리 업무는 맏기지 않으며

아트팀을 서포트하는 기술자 정도의 업무를 맏기는게 대부분이며

ta팀이 있는 경우가 아니고는 채용을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

[게임잡에서 TA 직군 채용공고는 게임제작/ 이펙트 파트로 들어가셔야합니다!]

신입으로써 ta직군 입사를 위해 준비해야할 것

3dmax - 간단한 모델링 및 스크립트 제작방법

unreal - 전반적인 엔진 이해 및 마스터마테리얼 제작 / 블루 프린터 사용의 기본이해

unity - 전반적인 엔진 이해 및 쉐이더 제작 os별 최적화 방법

정도가 있으며 처음에는 unity위주로 준비해 시작해보는것이 좋습니다.



ta란 직군이 상당히 매리트가 있고 최근에 아트직군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름만 들어도 애매하고 복잡하듯이

하는 업무자체도 애매하고 복잡합니다.

본인의 적성에 맞는지 먼저 공부해보고 테스트를 좀 해보시고 진로를 결정하는게 좋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위의 그림 혹은 글을 보면 무엇이 생각이 드시나요?

간단히 광원에 따른 조도를 계산하는 공식입니다.

이런거 알고싶지 않다.. 하시면 ta로 적성에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ta에게 원하는게 많고 해야할 일들이 많은 직군이며

충분히 매리트가 있는 직군이 될 수 있습니다.




게임아트디자이너로서 TA를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http://sbscamp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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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그래픽디자이너(이펙터)_

        게임회사 직군/직종 대답하다]



안녕하세요.

 

게임회사 취업상담을 하고있는

 

게임하다의 남편

 

게임남입니다.




오늘은 처음 알아보시는 많은 분들이 생소할 듯한 이펙터라는 직군!


이펙터

애니메이션에서 필요하는 동화능력과 순간순간의 그림인 작화능력이 동시에 필요합니다.




컬러 감각도 중요하고요

(컬러 감각같은경우는 애니메이터에게는 필요없죠)


그리고 사용하는 툴도 위의 모든 툴을 다룰주 알면서 


이펙트 관련 툴 및 시스템을 다룰주 알아야합니다.


결국 가르치는 분야도 미적감각, 타이밍감각(동화 제작감각), 기술적인 영역

이렇게 아트팀에서 가장 많은 가지가 걸려있어

배우는것이 매우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이펙터 역시 전문 교육기관이 드물고 독학이나 없고 치트나 취업요건 등은 없네요ㅠ


한가지 말씀드릴것은


 회사에 취업을 하게되어 이펙트를 배울 기회가 되면 무조건 배우시라는 겁니다.



(이펙트 화면 툴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제가 몇 명을 이펙터로 전직을 시켜놨는데


다시 원래 직종으로 돌아가신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만족을 하고 이펙터로 일하고 계십니다.


 

게임회사 취업문의는 게임하다에게!

 


(1:1 상담, 1:1 컨펌식 수업으로

본인의 실력, 성향에 맞춤 과정입니다.)

 

www.sbscamp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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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그래픽디자이너(애니메이터)_

        게임회사 직군/직종 대답하다]


안녕하세요.

 

게임회사 취업상담을 하고있는

 

게임하다의 남편

 

게임남편입니다.



게임그래픽디자이너 두번째로 애니메이터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먼저 애니메이터란?


게임에서 보여지는 모든 움직임과 특수효과들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캐릭터의 걷기, 뛰기 등의 스킬에서부터 배경에 포함된 깃발등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역할을하는 거죠.


즉 게임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렇다면 애니메이터는 무엇을 배워야할까요?


애니메이션을 하기 위한 툴을 배우고 동화(움직이는 그림)를 

만드는 센스나 능력을 배워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툴이란 당연히 3D MAX(맥스)를 뜻합니다.




(3D 맥스 툴, 애니메이터의 작업물 화면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임회사 취업 이야기


게임회사취업을 생각하시는분들은 


대부분 그림을 기본으로 생각하기에 움직이는 그림에 대한 소질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즉 움직임 동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들이죠!


그래서 게임에 취업을 하려는 학생들이 갖고 있는 재능과 

애니메이터에게 필요로하는 재능은 다를수 있어 배우는것도 느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배우는 툴도 어렵습니다 (3d맥스...쉽지만은 않죠 ㅎ)


따라서 배우는 인원도 적고 잘하는 인원은 더욱 적습니다.

(그만큼 본인이 노력하면 경쟁력있는 분야가 되겠죠!)


애니메이터에겐 동화능력과 툴을 다루는 능력을 가르치면 됩니다.


애니메이터 역시 치트가..있..지..


않습니다 ㅠㅠ



(많이 많이 연습하고 다양한 동작을 볼수록 보는 눈과 실력이 늘어나게 된다는 거!)


 애니메이터는

 대부분 학원 출신이기에 

제가 치트라할만한건 학원에서 알려줄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게임남편의 포트폴리오인데요 ㅎㅎ

(지금으로부터 2년전의 제작물이긴하나..)





게임회사 취업문의는 게임하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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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그래픽디자이너(모델러)_

        게임회사 직군/직종 대답하다]

 

안녕하세요.

 

게임회사 취업상담을 하고있는

 

게임하다의 남편

 

게임남편입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인!

 

게임그래픽디자이너에 대한 질문들이었는데요.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을 만들고 싶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게임그래픽디자이너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 것 같아요.

 

 

 

게임그래픽디자이너라는

직업이라 함은

 

'게임원화가,

 

게임모델러,

 

게임애니메이터,

 

게임이팩터,

 

게임UI'

 

통칭하는 말이예요.

 

 

 

"그렇기에 게임그래픽디자이너가 되고싶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는 질문은

 

"게임 개발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와 같이

 

폭이 넓은 질문이 되는 거죠.

 

 

 

 

게임원화는 앞서 포스팅에서 설명을 드렸고,

 

오늘은 게임원화가가 그려준 그림을 3D화 하는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中 게임3D모델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합니다.

 

 

 

게임3D모델러

 

 

 

3D모델러는 캐릭터원화가 그려준 원화 그림을

3D화 시키는 모델링 작업을 하는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큰회사는 모델링만하고 그 모델링 위에 입히는 그림은 따로 그리는 사람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없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그림실력+3D 모델링 실력이 필요합니다.

 


또 모델링 파트에도 하이폴과 로우폴이 나뉘어져 있는데

하이폴은 '매우 정교한 폴리곤 모델링'을 뜻하나

최근에는 로우폴에 지브러쉬를 이용한 맵핑을 하는 것으로 통용됩니다.

 

(정교하지 않은 모델링위에 정교하게 모델링된 것처럼 보이는

텍스쳐를 입히는것)


학교 커리큘럼은 모르겠으나

(본인은 시각 디자인학과였기에;;;)

 

학원은 기본적으로 로우폴하이폴 두가지를 하나씩 준비시킵니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꼭 이렇게 두가지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하이폴을 하더라도

기본 모델링은 로우폴이기때문에 로우폴 작업의 숙련도나 센스를 확인합니다.

 

그래서 하이폴에는 반드시 로우폴 작업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고

로우폴하이폴 작업이 필요하지 않지만 모델러라면 모델링 실력을 뽑내야 하므로 하이폴로 시선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 ▲ 초보자 분들은 갑자기 전문적 용어에 머리가 어지럽기 시작하시죠 ㅋㅋ

이 부분은 추후 다시 세부적으로 포스팅해드릴테니 기다려주세요!)

 

 


위에 프로그래밍 파트에서도

치트키가 있듯이 모델러도 치트키가 있습니다.

 

 

 

예능치트키 김흥국님 ㅋㅋㅋ

 

 

 

 


 

그것은 바로 김흥국님!..이 아니고

 

아래 설명 들어갑니다.

 

생각보다 조소과 출신을 선호(?)하게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ㅎㅎ)

 

거의 없긴 하지만

미대 조소과는 4년 내내 조형작업을 주로 하고있고 

게임3D모델링이

바로

조형작업과 매우매우 비슷하므로 월등히 모델링 자체의 실력이 뛰어납니다.

(선호라기보다 매우 잘합니다..

전국의 조소과 학생들 게임3D모델러로 전향 추천드립니다!!

지원을 기다립니다!!ㅎㅎ)

 

하지만 난 조소과가 아닌데 어쩌란 것이냐!!!

 

바로 클레이나 피규어 조립등의 취미입니다.

 

 

[▲반다이 몰에서 참조한 사진입니다!

http://www.bandaimall.co.kr/defaults/index.do

대표 건담 프라모델 구매사이트죠!]

 

 

클레이나 피규어 등을 만들다보면

평면 그림보다 훨씬 더 조형이나 입체적인 인지도가 늘게되어

3D모델러에게 최적의 취미 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이라면 귀여운 클레이를 남자라면 건담피규어

(물론 요즘은 여성분들이 더

건담 프라모델 조립을 잘하시기도 해요!)

 

게임그래픽디자이너를 염두해 두시는 분들께

꿀팁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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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취업문의는 게임하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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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어서 >_<

 

※ 악성코드 유해사이트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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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게 상담해드려요!

 

(1:1 상담, 1:1 컨펌식 수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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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원화가_

        게임회사 직군/직종 대답하다]

 

 

안녕하세요.

 

게임회사 취업상담을 하고있는

 

게임하다의 남편

 

게임남편입니다.

 

오늘은 주로 게임원화가에 대해 말씀드리려는데요 !

 

 

 

게임하다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남편이 개발한 게임의 일러스트예요.

(게임원화가의 손에서 탄생을 했죠!)

 

 


게임 아트팀


게임 아트팀은 게임원화가를 비롯하여

많은 직군이 있고

그 직군에 따라 세부적으로 필요로 하는 능력이 구분되어 있어서

각 분야별로 작성을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너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대한 간략히 적도록 할게요...

 

(하지만 스크롤압박이...ㅎㅎ)


공통적으로 아트팀의 일원이 되기 위해

 

중요한 포인트

 

1. 예쁜것을 보는 눈

 

더 중요한 포인트

 

2. 예쁜것을 표현해내는 손

 

 입니다.

 

(하하 게임원화가 되기 너무 간단한가요?)

 

 

가장 어렵지만 예쁜것을 보는 눈을 기르고

 

그것을 자기의 파트에 맞는 툴로써 표현해내면

 

모든것을 갖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죠.


 

※※※ 긴급 공지!! ※※


아래쓰다가 다시 올라와서 쓰는글입니다!!

 

 제가 실무에 좀 오래있어서 처음 게임아트쪽에 관심을 갖는 분이라면

생소할 단어들이 마구마구 튀어 나올 수 있습니다.

 

자기가 게임쪽에 취직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검색해서 그 단어가 어떤 의미일지 정도는 찾아보시리라 생각하고,

 

정~~궁금하시면

쪽지, 댓글을 남겨주심 시간 될때마다 답변달아드릴게요~!

 



게임 캐릭터 원화

(게임원화가/게임일러스트레이터)

 

개임 릭터의 원화 혹은 일러스트를 그리는 일을 합니다.

 

 

▲ 요런건 일러스트

 


가장 질문을 많이 받는 직군중 하나입니다.

 

(게임원화와 프로그래머 쌍두마차)

 

게임 릭터 원화가 신입으로 입사시 중요한것은 기본기매력도입니다!

 

 


최근에는 입시 미술 정물 등에 배우는 양감 공간감 등의

 

기본기가 생각보다 중요하게 두각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만화과나 몇몇 학원들에서

 

 기본기수업을 너무 진행하지 않고 바로 캐릭터 그리기에 들어가

학생들을 양산해내기 때문인데요..!!

 

(기본기 없는 게임원화가는 중간에 길을 잃게 된답니다!)

 

실제로 캐릭터가 화려하고 멋지긴한데...

 

 기본적인 공간감이나 덩어리감이 무너진 캐릭터 그림들이 매우매우 많습니다.

 

 

 


자신이 다니는 학원이나 학교가 어떤가 곰곰히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 그래서 전 미대를 가야하나요 게임과를 가야하나요? '

아니면

' 바로 학원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

라는

 

질문에 대부분

 

기본기를 쌓아주는곳이 있다면

어디든지 좋다!! '


물론 각 교육기관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미대

 

기본기를 엄청나게 훈련시키며 기본기때문에 취업이 안될 확율은 적다

하지만 게임관련 업무지식이나 게임에 사용될 그림을 가르쳐주지는 않기에 관련공부를 따로 진행해야한다

 

(글을쓰는 제가 이 경우입니다 ^^;

미대 오..빠 아닌 미대 아저씨죠 허허)


게임과

 

기본기나 게임관련 그림을 적절히 가르쳐준다

 

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그렇게 잘하는 신입이 없다 ㅠㅠ

 

이건 제 편견인데 게임과라 사람을 뽑지 않은적은 없으나

 

포트폴리오만 두고 사람을 뽑다보니 게임과 학생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오히려 게임고등학교 졸업생은 채용해본기억이 있네요~!


게임학원

 

대학교 게임과와 교육과정은 비슷하다

 

 학원을 잘 고르면 기본기가 탄탄한 강사분에게 게임관련 교육을 들을 수 있기에 빠른시간내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단점은 너무 많은 학원이 매출 때문에 학생의 재능과 관련없이 가르치고있고

 

특정학원들은 강사가 학생의 재능을 키우는것이 아닌

입시미술처럼 유행하는 스타일로 그림 교육을 시켜

각자의 매력도를 떨어트리고 비슷한 스타일로 그림을 그리게 한다.

 

별로인 학원이 너무 많은것도 문제


신입 면접자를 찾다보면 상당히 준수한 퀄리티의 너무 비슷한 스타일의 포폴이

 

동시에 올라와 "뭐지?" 하고 보는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대부분 같은 학원에서 학은 기수 졸업인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학원 같은 기수인데 스타일이나 그림이 비슷하다?

 

아무리 잘그려도 왠만하면 채용하지 않습니다.

 

그사람은

학원 강사님이 지도해준

포트폴리오의 그림만 그릴줄 아는 사람이라고 보기때문입니다.

 

게임회사에서는 하나의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닌

자기의 개성을 살려 캐릭터를 창조해내야하기에

이런경우는 아무래도 실무에 투입했을때 실패할 리스크가 크다고 느끼는거죠


적어도 같은기수라도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주고 잘하는 분야를 찾아 줄 수 있는

좋은 학원을 찾으셔야 합니다~

 

 


 

다음은 릭터 매력도인데요

 

 

 

얼마나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내느냐가

 

캐릭터 매력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자기사 키워드를 받고도 엄청나게 

다양한 그림들이 나오고 수백 수십의 캐릭터가

생산이되는게 게임 캐릭터 원화입니다.

 

흔한 컨셉으로도 흔하지 않은 케릭터를 그려낼 수 있는게

 

 캐릭터 매력도인데

이것은 사실 선천적인 능력에 크게 영향을 받으나

훈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많은 릭터를 보는것입니다.

 

 

 

처음 시작은 본인이 관심있는 스타일의 캐릭터를 관찰하고

 

점점 더 다양한 스타일의 캐릭터를 관찰하는것입니다.

 

 

 

일단 매력적인 캐릭터를 많이 봐야 자신의 것도 창작해 낼 수 있는것이죠

 

 

다음은 매력적인 캐릭터를 그리는 사람에게 학습하는것입니다.

 

자신이 만들어낸 캐릭터를 조금 더 매력적이게 보이게 하는 부분들을

 

 지도받다보면 어떤게 매력적인건지 어느정도 느끼게 되기 마련이죠


짧게 쓰려고하는데 글들이 너무 길어졌네요 ㅠㅠ

 

도움이 좀 되셨나요??

 

 


 ㅎㅎㅎ

 

도움되셨으리라 믿어 의심치않으며

게임원화가 편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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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실력, 성향에 맞춤 과정입니다.)


[게임 프로그래머 -

            게임회사 직군/직종 대답하다]

 

안녕하세요.

 

게임회사 취업상담을 하고있는

 

게임하다의 남편

 

게임남편입니다.

 

 

오늘은

 

자칭 타칭 컴공과 학생들이

 

눈이 번뜩일

 

 

게임 프로그래밍 편입니다.

 

 

 

 

 

프로그램팀

 

 


프로그램팀 신입은 크게 두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① 컴공과 졸업후 취업

 

② 고등학교 이후 학원에서 게임 프로그래밍을 배운 뒤 취업

 

 


물론 프로그래머는

 

컴공과가 선호되나 컴공과 출신 중에

 

게임 프로그래밍 쪽으로는 경험이 없거나

유니티 기반 개발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비전공자 여러분들 계속 읽어주세유 ~~

 

 


 

빠른 취업으로 경력을 빠르게 쌓아올리는 길이라면

학원 및 독학으로 !

 

천천히 가더라도 기본기를 충분히 쌓고 가겠다 하는 분은

컴공과 진학을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 물론 비전공자 분들의 경우 첫번째 경우에 해당되겠죠 )

 

컴공과 진학을 선택하신다면 졸업 전 마지막 학기에

그 시대에 가장 많이쓰는 엔진으로

프로젝트 하나정도 하신다면 금상첨화!

(현재의 대세는 유니티!

조만간 유니티 포스팅 기다리시죠!!)


프로그래머는

상대적으로 학원과 학교출신이 비슷한 비율입니다.

배울수 있는 대학이나 고등학교가 생각보다 많은게

그 이유인데요~

 

중요한건 학교 배우는 것 외에도

학원에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독학은 매우매우적어요

그만큼 프로그래밍이 간단하진 않은 거겠죠?)

 

위에서 적었듯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만으로는 취업하기 어렵기에

짧게 3~4개월코스 정도로

게임 프로그래밍을 알고 취업을 하게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게임에서 눈에 보이는 것들을 구현하는 프로그래머 입니다.

캐릭터를 위치시키고 방향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이동하게 하거나. 등등 게임속의 모든 것들이 움직일 수 있도록 모든 부분을 제작하는것이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입니다.

 


서버 프로그래머

 

서버프로그래머는 게임에서 보이지 않는 곳을 처리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내가 물약을 먹었다 > 에너지가 찬다 라는 행동을 하는것을 보면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은

OO는 물약을 먹엇다 > 에너지가 찬다 이렇게 코딩을 하지만 서버가 끼어들면

물약을 먹엇다 > 서버로 통신 > 정말먹엇는지 확인 > 먹엇다 > 확인되었다고 클라에게 통신 > 클라에서 에너지를 채운다 

라고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물약을 먹은 정보는 서버에 저장이 되는거죠.

이렇게 클라에서 일어난 일을

저장하고 확인하는 부분을 하는게 서버 프로그래머 입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신입분들은

 

회사에서 채용할 때 무엇을 보는가


공통적인 부분은

사용할 줄 아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기본적인 c와 c++등은 다들 서로 기본이 되니 제외가 되고

그 이외에 유니티 스크립트를 쓸 줄 아는지 등의 사용언어에대해 봅니다.

 

 

신입들에게  코딩을 잘한다 못한다 구분을 잘 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할주 아냐와 할주 모르냐로 구분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언어를 접해보는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기가 탄탄해야한다는것!

이게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보다는 서버프로그래머에게 크게 작용이 되는데요 서버 프로그래머를 준비중이시라면 너도나도 소켓만 하지마시고 다양한 언어를 익혀보시는게 분명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버에서 신입 입사 치트키가 다양한 언어라면~

클라에게도 그런게 하나쯤은 있어야 공평하겠죠?

 

클라 신입분들의 치트키는 바로 개인 프로젝트입니다.

 

잘 만들면 좋겠지만 가벼운 프로젝트라도

게임이라고 부를만한 프로젝트라면

아무것도 없이 포폴과 서류만 있는 신입과는 큰차이가 있으니

학원이든 학교던 기본기 공부를

어느정도 하셧다고 생각하신다면

꼭 개인의 능력을 보일 수 있는 완성된 게임을

하나쯤은 개발을 하시는게좋습니다~

 

(학생의 포트폴리오를 예시로 보여드려요!)


 

즉 프로그래머는 요약하자면

탄탄한 기본기

사용할줄 아는 언어의 다양성(트렌디 하게)

개인 프로젝트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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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기획자를 말하다_

           게임회사 직군/직종 대답하다]

 

안녕하세요.

 

게임회사 취업상담을 하고있는

 

게임하다의 남편

 

게임남편입니다.

 

오늘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려합니다.

 

(게임기획자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려고해요!

 

스크롤의 압박이있으니 주의주의!

 

깨알같은 게임기획자 팁이니 읽어보셔야해요!!)

 

게임 피디

게임개발 총감독

 

(단언컨데... 요런

훈훈한 피디는..없습니다! 하하)

 

 

게임 기획팀장

기획 감독 및 검수


게임 프로그램팀장(TD)

프로그램업무 및 테크니컬 디렉터역할

(따로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게임 테크니컬 디렉터가 무엇인가?

기술의 개발 방향성을 정해주는 일을 합니다.

 

예를 들면 유니티로 개발할때

서버와 클라의 연동은 어떻게 규정하고

 

최적화는 어느정도까지 하겠다 등등의 방향을

정해주는 역할이죠 

 

게임 PD/ TD/ AD

전부 디렉터 역을 맡지만

총감독을 피디가 맡는것 뿐입니다. ^^

 

게임 아트팀장(AD)

아트 퀄리티 검수 및 아트업무

AD 역시 아트팀의 총방향성을 결정하는 일을 합니다.

 

5등신 캐릭터 게임으로 가겠다

우리는 극 실사 리얼로 가겠다 등등

 

(사실 이정도는 프로젝트 시작전에 결정되지만 이해하기 쉽게 어느정도 과장이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신입 여러분과 상관이 전!혀! 없

디렉터들의 역할이고

이제부터는 신입 후배님들이 준비해서 취업하는

각 파트 분야별로

설명드리도록 할께요

 

 

게임의 스타트

 

게임 기획자

 

기획팀은 아주 큰팀도

(이를테면 NC와 넥슨이겟죠 흐흐)

 

(넥슨의 대표작이죠!

카트라이더 이미지를 찾다보니

오랜만에 한 판 하고 싶네요ㅋㅋ)

▲사담은 여기까지ㅋㅋㅋ

 

신입을 아래와 같이 세부적으로 구분해서 뽑지 않습니다.

일단 게임 기획자를 뽑은 후에

그 성향에 맞추어서 파트를 정해줍니다.

 

타팀은 시작부터 본인의 파트가 정해진것이랑 다른게

게임 기획자이며 모든것을 할 수 있어야 해서

좋은 기획자가 되는것은 아주아주 어렵습니다...

 

(실제로 저의 회사 프로그램팀장님은

기획이 어려워서 프로그래머로전향하셧다는...또르르)

 

게임 기획자의 덕목이 게임덕후이지만!

게임만 많이해서 되는건 아니~아니~죠!ㅋㅋ

 

 

그렇담 게임 기획자는 어떻게 나뉘어져 있을까요?

 

'게임 기획자'라고만 표현하기에는

하는 업무들이 방대한 그 이름 위대한

게임 기획자여!!!

 

기획자 넘버 원!

(우선순위가 아닌 일,이,삼 순서의 의미입니다.

오해없으시길!)

 

게임밸런스기획자

 

게임의 밸런스를 잡습니다.

(↑이런 설명은 누구나 할 수있겠죠?)

 

그래서

쉽게 예를 들자면 몬스터나 캐릭터의 공격력 방어력등을 설정하고 더 강해지게 하거나 약해지게 합니다.

( 한 캐릭터가 공격력이 너무 세거나,

너무 약하면 게임의 재미가 떨어지겠죠? )

 

게임내의 모든 재화(보석, 아레나_리니지 덕후인증ㅋㅋ )

아이템 습득 정도를 조절하는 역할

 

즉, 수치를 조정해서 맞추는 기획자 입니다.

 

(학생이 직접 작성한 밸런스 기획서인데요!

그림을 보니 이제 이해가 쏙쏙되시죠?)

 

 

게임시스템 기획자 / 게임컨텐츠 기획자

 

컨텐츠를 만들고 설계해내는 일을 합니다.

 

게임 내의 전투시스템, PVP, 상점들을 구축하는데요.

 

단순히 공성전을 만들겠다 하면 공성전에 들어가는

모든 요소에 대한 기획을 하고 그 기획 요소를 게임으로 만들 구조나 데이터를 설계합니다.

 

더 더 쉽게는

 

 

 

요즘 핫한 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인데요!

 

(소박한 레벨이지만,,, 당당히 공개 ㅋ)

 

퀘스트를 터치하면 →

 

저의 캐릭터인 엘프가 테오도르

 

향해 달려가도록

 

테오도르에게 도착하면 대화를 생성하기 등과 같이

 

구체적으로 작성을 해야하는 것이죠!

 

더 더 쉽게 이해가 되셨나요?

 

게임스토리기획자

 

대부분 뽑지 않는 직군이며

 

국내 게임개발에서는 상당히 비중이 떨어지는 직군입니다

(국내 게임스토리...ㅠㅠ

게임시나리오기획자라고도 하지요ㅠㅠ)

 

게임의 세계관과등을 설정하고 입력하고

게임 전체적인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일을 합니다.

 

하하

 

또 다시 등장한 리니지2레볼루션입니다. ㅋㅋ

(홍보의 의도가 1도 없습니다ㅋㅋ)

 

테오도르의 대사가 보이시죠?

 

이런 대사들을 하나 하나 계획하는게

게임 스토리 기획자 또는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라고도 하죠^^

 

 

 

게임기획자의 초반 자격요건

 

게임기획자에 대한 이해와 사용하는 툴을 습득해야합니다.

 

 

게임기획자는 아이디어를 던지는 역할을 하는것이 아닌

 

게임을 설계해야한다는것을 이해해야

 

기획자로 취업을 하기가 수월해지는데요

 

보통 경험이 없는 신입 기획자들은 게임기획이라는것이 이러한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렇게만들면 재밋지 않을까요? 등을 이야기하는것이

 

기획이라고 생각하고 그러한 아이디어 문서를 너무너무 많이 만들어서 이력서를 보내는데요

 

거의 채용되지 않습니다 ㅠㅠ....

 

 

게임기획이 게임아이디어를 내는게아니라 게임을 설계한다는것을 이해하고

 

허술하지만 그 설계도를 그려오는 사람에게

 

'오오 괜찮은 신입이 나왔군!'하고 전화를 하게되는것이죠


이해가 되셧다면

그 이해를 쉽게 설명할

문서 제작능력이 기획자에겐 중요합니다.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필수!!!!!)

 

문서 편집툴도 필수!!

 

(필수 투성이!!)

 

(기획자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웃고 갑시다!)

  


 

하지만 이 이외의 중요한 부분은

 

게임에서 사용되는 테이블이나 시스템 기획문서인데

 

이게.. 실무에가지 않고 배우는 방법이 거의 전무하기에


신입기획자의 준비는 위의 게임 설계정신에 입각한

 

미니게임의 기획서를 제작해보는것 정도가 할수 있는것이고

 

혹은 마음맞는 사람들과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거나

 

 

학원의 도움(게임하다의 홍보타임입니다ㅋㅋ)

 

을 받아

 

실무에서 사용되는 테이블이나 시스템문서를 가상으로 작성해보는 방법도 큰 도움이 됩니다~

 

 

(사실 가장 빠른방법은 학원이죠 ㅠㅠ

 

다른직군과는 다르게 배울곳이 없어요 기획은...

 

게임남편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ㅋㅋ 진지진지 궁서체)

 

 

 

위 43개의 테이블이 중간 정도 크기의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데이터 테이블 양입니다..

 

( 이 어마어마한 데이터의 양이 보이시나요?)

 

ㅋㅋㅋㅋ

놀라지 맙시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이제 막 꿈꾸기 시작하는

 

새내기 기획자이자나여 > <

 

 

 

각 테이블은  이런식으로 데이터들이 들어있습니다.

 

이런부분이 실무에서 필요한 사항이나 개인작업이나

독학으로 이런부분을 습득하기는 어렵죠 ㅠㅠ


그래서 기획자는 게임학원 출신이 대부분이거나 pm qa gm 쪽에서 이직을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방법이 있죠!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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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어서 >_<

 

 

※ 악성코드 유해사이트 아닙니다.

 

(고딕체여요 ㅋㅋ)

 

※ 결제 사이트도 아닙니다.

 

(이 또한 고딕체여요 ㅋㅋ)

 

친절하게 상담해드려요!

 

※ 게임 기획은 SBS 게임아카데미!!!

 

( 강의 품질, 강사님, 재미, 취업포폴 

 

보장해드립니다. )

 

 


[게임회사 직군/직종 대답하다]

 

안녕하세요.

 

게임회사 취업상담을 하고있는

 

게임하다의 남편

 

게임남편입니다.

 

최근에 게임하다의 요청으로

 

지식인의 답변에 조언을 해주고 있는데요.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을 보니

 

 

(거의 대부분의 질문들이

직군에 대한 궁금증들이 많더군요.)

 

 

000은 무슨일을 하나요?

 

000이 되려면 어떤것을 준비해야하나요?

 

등등

 

 게임회사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를 가장 많이 물어보시기에

 

뚜둔!

 

준비했습니다.

 

현직 게임업계 종사자의

 

(그 종사자는...

네, 저 게임남편입니다.ㅎㅎ

저에 대한 소개는 차차 하기로하고)

 

게임회사 직군/ 직종 대답하다

 

프로젝트입니다!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큼직큼직 하게는 들어봤지만

 

이렇게 세부적으로 나눠져 있으니

 

헷갈리시죠??

 

 

 

중간 크기정도의 규모의 팀에서

 

사용하는 직군 정보입니다.

 

이외에도 상당히많은 직군이 있지만 크게나누면

 

요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글을 적는

 

저는 모델러로 시작해서

 

애니매이터 이펙터 TA를 거쳐서

 

AD 와 PD를 하고 있습니다.

(10년정도 게임업계에 몸을 담고있다보니,

거쳐간 직군들이 꽤나 되네요;;)

 

피디를 하기에 모든 직군자를 면접을 보고

 

실무 팀장들과 논의하고

 

사람을 뽑아보니

 

이런신입이 좋더라~

 

직군마다 원하는 능력이 다르더라 하는걸 느끼게되었고

 

그에대한 이야기를 조금 드릴까 합니다.

(미래의 게임업계 후배들을 위한 참고 정도되면 좋겠네요)

 

 

오늘은 오프닝/ 프롤로그 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투 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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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고딕체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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