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게임그래픽에 대해 세부적으로 알아보려합니담

요즘 나오는 게임들의 그래픽이 날로 좋아지고,

 VR게임산업이 활성화되어 게임그래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죠!

한창 인터넷에 돌아다녔던 유명한 사진이죠?

진짜 사람이냐 그래픽이냐로 얘기가 나왔는데

놀랍게도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가상인물이었습니다.

 

(SBS아카데미게임학원 게임그래픽 학생작품)

게임그래픽 업무를 세부적으로 나누면

크게 모델링/애니메이션/이펙트로 나뉘게 됩니담

 

모델링3DMAX를 이용하여 입체적으로 오브젝트를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게임원화를 바탕으로 만들기 때문에 모델러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조소능력, 공감능력이 요구되죠.

 

(SBS아카데미게임학원 게임그래픽 학생작품)

모델러는 몬스터와 총, 방패등도 만들게 되지만 주로 캐릭터를 만들게 되요.

그렇기 때문에 인체에 대한 이해가 아주 중요합니다.

원화를 기본으로 만들기는 하지만 기본지식이 없다면

3D로 모델링을 하는 과정에서 원화를 망치게 되겠죠.

(SBS아카데미게임학원 게임그래픽 학생작품)

"몬스터를 만들고 싶은데 인체공부가 필요해요?"라고 한다면

네!

몬스터도 인체를 변형해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근육, 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SBS아카데미게임학원 게임그래픽 학생작품)

(SBS아카데미게임학원 게임그래픽 학생작품)

캐릭터뿐만 아니라 배경도 만들 수 있죠!

규모가 있는 회사의 경우 캐릭터와 배경 모델러를 따로 뽑기 때문에

배경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준비하는 학생도 많답니다~

 

(출처:사진에 표기됨

게임캐릭터가 그냥 서있지는 않죠

달리고, 점프하고, 오버워치처럼 승리포즈도 취합니다.

그래서 캐릭터의 움직임(애니메이션)을 넣어 생동감 있게 구현하는게 애니메이터의 역할이죠

 

(출처:사진에 표기됨

애니메이터는

캐릭터가 생동감 있게 움직이도록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인체공학, 운동역학, 세심한 관찰력물론 연출력도 필요합니다.

 

캐릭터의 자연스러운 표정도 애니메이터의 작품이랍니다!

그만큼 인체에 대한 이해가 너무너무 중요!!

캐릭터가 공격을 했을때 혹은 공격을 받았을 때

화려한 이펙트가 나오죠?

이 작업을 하는게 바로 이펙터인데요.

기본 파티클을 이용해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거나

이펙트에 대한 플랜을 컨퍼스천, 일루전 등의 툴로 그림을 그려서 표현한답니다.

기본적으로 캐릭터 모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동작과 캐릭터 마다의 적절한 컨셉도 이해하고 있어야합니다.

그에 맞는 이펙트를 창조해야하는데

미적감각과 창의적 발상이 크게 작용하게 되죠!

이펙트를 굉장히 쉽게 생각하신는 분들이 많으신데

미적감각 외에도 기술감각과 캐릭터 모션에 대한 이해가 아주 많이 요구되는 작업이에요.

타격을 한번 할때 나오는 효과가 위치나 시간이 조금이라도 엇나간다면

이상하게 보이기 때문에 타이밍감각도 요구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모델러, 애니메이터 등으로 오래 일하셨던 분들이

이펙터로 가는 경우가 많죠

말그대로 이펙터는 고급인력!!

(SBS아카데미게임학원 게임그래픽 학생작품)

게임그래픽을 배우겠다고 혹시 서적을 구매하시고 혼자 컴퓨터 앞에 앉으셨나요?

전문적인 게임그래픽디자이너가 되려고 한다면 독학은 넣어두세요!

게임그래픽전문학원에서 전문가에게 배워야 실력도 오르고 전문스킬을 배워야합니다.

(SBS아카데미게임학원 게임그래픽 학생작품)

특히 게임그래픽 디자이너는 자신의 실력을 포트폴리오로 말해야하기 때문에

현업에 계셨던 강사님들에게 배우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담

게임그래픽을 배우고 싶다면 전문상담사에게 심도있는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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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scampus.co.kr/

 

안녕하세요!

 

게임그래픽디자이너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래픽툴을 꼽으라고 하면 3Dsmax와 지브러쉬를 꼽을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3Dsmax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Dsmax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하는 그래픽툴로

모델링,렌더링,애니메이팅,설계가 되는 툴입니다

한국에서는 3D그래픽툴을 꼽으라면 3Dsmax와 마야 두가지를

양대산맥으로 꼽을수 있겠지만

 

게임그래픽에서만 놓고 보자면 압도적으로 3Dsmax의 사용처가 많습니다.

이유는

 

3D맥스 노멀맵

3D맥스 노멀맵

3D맥스 로우폴 캐릭터

3DS맥스 로우폴 캐릭터

 

게임의 경우 노멀맵을 활용한 로우폴리곤 캐릭터들을 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마야의 경우 로우폴리곤작업이 맥스에비해 버겁기때문에 게임업계에서의

3Dsmax는 그래픽디자이너들에게 필수요소입니다

 

 

3Dsmax의 장점은 바로 엄청난 양의 플러그인과 스크립트가 있는데요

게임그래픽작업이나 기타 그래픽작업을할때

사용자가 직접 이것저것 스스로 만들어서 하기보다

3Dsmax에 있는 기능들을 활용하여 더욱더 퀄리티가 높음

게임그래픽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마야는 이러한 툴들이 아직 많이 없는상태이기도 하고

3D맥스에 있는 플러그인과 스크립트들을 호환성이 좋아서

사용하는데에 지장없이 훌륭한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3D맥스는 현재 게임그래픽분야에서는 무조건 사용되고 있으며

영상에서는 마야 , 모델링작업은 3D맥스였으나

3D맥스의 회사인 오토데스크가 마야를 인수하면서

현재 마야와 3Dmax는 기능들이 비슷비슷해지면서

서로 접점을 찾아가고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즉 마야와 3Ds맥스는 사용처에마다 틀릴뿐이지

무엇이 좋다를 논할수없는 비교대상입니당

 

 

이처럼 게임그래픽디자이너라면

3Dmax를 필수로 배워두셔야 하는데요

다양한 그래픽작업뿐만아니라 건축설계에서도 사용될만큼

사용처가 많아지고 있으니

배워둔다면 앞으로 사용할곳이 엄청 많아지겠죠!?

 

게임그래픽디자이너를 꿈꾸시는분들이라면

3D맥스를 어디서 배워야하나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강남게임학원 게임그래픽학과에서는 3D맥스뿐만아니라

지브러쉬까지 배우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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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그래픽디자이너 되는법

 

게임그래픽디자이너가 되려면 우선

 

게임그래픽에서 사용하는 그래픽 툴들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요

 

게임그래픽디자이너가 사용하는

 

3Dsmax, ZBrush (지브러쉬)를

 

아무것도 모르겠다면

 

 

오늘 포스팅을 꼭 보셔야 합니다 !!

 

 

지브러쉬 ( ZBRUSH ) 는 왜 배워야 할까요?

 

현대의 그래픽 산업은

 

지브러쉬와 기타 그래픽툴을 사용하게 되면서

 

실제 인물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크게 발전 했습니다

 

 

 

왕좌의게임 - 티리온 라니스터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CG작업할때 많이 쓰이며

 

 

언차티드4 - 네이선

 

요즘 크게 발전하고 있는 게임산업에서도

 

3dmax 와 지브러쉬는

 

빠져서는 안되는 필수 그래픽툴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오버워치 - 트레이서 & 윈스턴

 

요즘 많은 사람들이 하는 오버워치의 경우에도

 

실사풍이 아닌 캐쥬얼&반실사인데도 불구하고

 

지브러쉬를 사용하여 매끄럽고 부드러운 재질감으로

 

게임을 접했을때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착각에 빠질정도의 그래픽을 완성시켜주는 것도

 

지브러쉬의 힘이랍니다

 

 

 

게임과 영상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소장하고 싶은

 

피규어의 경우도 지금부터 설명할

 

지브러쉬가 빠져서는 안되는 필수! 그래픽 툴이라는것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피규어제작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 그래픽툴로 사용되고 있는

 

지브러쉬 !

 

간략하게 게임학원에서 지브러쉬를 배우는 과정들을

 

알아볼까요!?

 

http://sbsgamestudy.co.kr

 

 

 

 

 

지브러쉬를 처음 켰을때

 

뜨는 화면입니다.

 

처음키고나면 무엇을해야할지 모르겠죠!?

 

 

학원에서는 이런 지브러쉬에 기본적인 구성 요소와

 

각종 실무에서 사용되는 Tool들을 익히고

 

지브러쉬의 원리를 이해하는 단계부터 시작합니다 !

 

 

3dmax 모델링

 

대체적으로 모든 그래픽작업에서는

 

3Dmax로 먼저 모델링을 하고 지브러쉬로 후작업을 한답니다.

 

굳이 왜 그렇게 해야할까요?!

 

좌-3dmax 모델링 / 우-지브러쉬 노멀맵

 

3Dmax 로 퀄리티가 좋은 하이폴리곤 작업을 하려면

 

시간도 많이걸리고 , 폴리곤 수가 늘어남에 따라

 

용량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 되는데요

 

MAYA 보다 호환성이 좋은

 

3Dmax와 호환이 좋은 지브러시를 이용하여

 

시간도 줄이고 용량도 줄이고 !!

 

 

그래서 이런식으로 3Dmax에서 기초 모델링이 끝나면

 

그 파일을 지브러시로 불로와서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하는게 바로 스컬핑(sculpiting) 단계 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다각형의 폴리곤이 많아서 각져보이는 작업물을

 

스페어(Sphere ,원형 모양의 찰흙)을 덮어

 

타블렛을 이용해서 깎아내는 작업이

 

바로 지브러시 스컬핑 단계 입니다 ~

 

 

 

 

위에 보이는 사진들 보이시나요 ?

 

엄청 정교하게 잘나오죠?

 

이런 과정의 스컬핑이 끝난후

 

색을 입혀야겠죠??

 

위처럼 정교하게 지브러시로

 

하이폴리곤 스컬핑 작업이 끝나면

 

이 작업물들을

 

노멀맵으로 만들어 추출하게 됩니다

 

 

옆에 보이는 헐크의 얼굴이며 몸이

 

좌측에 보이는 맵에 쫘악~~ 펴져서 있는게 보이시나요?

 

왜 지브러시로 색칠을 안하고

 

이렇게 노멀맵을 만들어서 다시 3Dmax에 적용 시킬까요?

 

이 과정은 지브러시가 아니라

 

이제 3Dmax와 포토샵과 관련된 단계이기때문에

 

이 포스팅에선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현재 포스팅에 있는 지브러시 설명은

 

정말 정말 간략하게 1/100정도만 설명해준것이니

 

 

게임그래픽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싶거나

 

궁금한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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