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과 넷마블의 테라M 엘린 티저페이지 공개!


모바일 게임 시장에 온라인게임의 대작들이 하나 둘 씩 출시될 예정인데요.


얼마전 포스팅해드렸던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에 이어


블루홀의 '테라',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넥슨 '열혈강호'도 줄줄이 개발에 들어가고 출시 준비에 한창입니다.


모두가 M자 돌림을 통해 성공했던 온라인 게임의 영광을 모바일에서도 다시 한 번 맛보려하는데요.


특히나 리니지2레볼루션, 리니지M을 통해서 온라인의 모바일화가 성공 가능성이 있다라는 점이 증명되면서


각각의 게임회사에서는 더욱 원작 게임의 모바일화에 중점을 두는 듯 합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블루홀의 온라인 게임 테라의 IP로 넷마블과 출시를 앞두고있는


테라M이 티저페이지를 공개하였다고 하여 공유해드립니다!


블루홀에서 제작을하고, 넷마블에서 퍼블리싱을 한다고하니 대작의 기운이 스멀스멀 ㅎㅎ




테라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캐릭터 바로 엘린입니당 ㅎㅎ


테라M이라 한들 엘린이 빠져서는 안되겠죠.


엘린은 엘리누에 의해 창조된 종족으로 여성으로만 이루어져 있고, 처음 기획의도는 포포리의 여성형 캐릭터로서의 개발이었으나, 인기가 높아지자 엘린 종족으로 따로 분리되었다고 하네요.


온라인 테라가 해외시장에 진출하면서도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던 캐릭터가 바로 엘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엘린의 각종 피규어들은 별도로 제작되어 판매가 될 정도로 그 인기가 뜨거운데요!


블루홀의 근무했던 분들이라면 직원가로 엘린 피규어를 하나 씩은 소지하고 있다는 점 ㅎㅎ


[그래서.. 저희집에두 엘린 피규어가 한 자리 차지하고있다능 ;;;]


그래서인지 넷마블에서 제작한 테라M의 티저 홈페이지에 엘린이 빠지지 않는 모습인데요.


'테라M'은 원작에서 1000년 전 시대를 배경으로, 


지금까지 잊혀졌던 영웅들의 이야기


안식 타투스가 창조한 신성제국에 맞서는 독립군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넷마블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테라M의 종족인데요!


포포리, 휴먼, 엘린, 엘프


엘린으로 몰릴 것 같다는게 모두의 의견이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9월 8일 개최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상세한 특징과 서비스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구요.


현재로서는 아래와 같이 티저 영상만 공개되어있습니다.





http://tera.netmarble.com/


티저영상과 함께 홈페이지 링크도 공유해드리니 참고해보시구


미디어 쇼케이스를 먼저 기다려봐야겠네용


슝슝  =͟͟͞͞◎(◎ ^o^)◎





게임회사채용정보●배틀그라운드 제작사 블루홀 채용공고




안뇽하세용 ٩(✿╹◡╹✿)۶


상콤한 월요일 게임회사채용공고 포스팅으로 시작해보려합니닷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바로!


블루홀 채용공고입니다.





2011년 온라인 MMORPG '테라'를 개발한 게임회사로 존재감을 알린 블루홀은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100인의 유저가 고립된 섬에서 무기와 탈 것을 활용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기위해 경쟁을 벌이는 게임입니다.


스팀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글로벌 서비스 16일만에 100만 장의 판매실적을 달성한 것을 보면


올해 상반기 게임시장에서도 '플레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로 PC시장의 핫한 반응을 얻었는데요.







게임회사채용공고에 앞서 해당 회사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는 이유는


물론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내가 지원하는 게임회사의 현재 주력 게임, 업계 상황, 


앞으로의 개발 사항에 대해서 대략적이나마 알고 준비하는게 남들보다 취업에 앞서가는 방법이기 때문이죠.


블루홀의 경우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넥슨, 엔씨(NC) 못지 않게 선호도가 높은 기업인데요.


퍼블리싱 보다는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완성도 높은 개발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겠죠!  =͟͟͞͞◎(◎ ^o^)◎




2007년 설립된 블루홀 스튜디오는 엔씨(NC)소프트에서 개발하던 개발자들이 나와서 직접 차린 스튜디오인데용


이제는 자회사도 여럿 둔 중견기업이 되었지요.


자자 이제 다시 블루홀 채용공고로 넘어가보겠습니당!




블루홀 내에도 자회사가 나뉘어져있고, 프로젝트에 따라서 채용하는 공고들이 차이가 있는데요.


대부분의 블루홀 채용공고는 상시채용이 많으며, 신입보다는 경력 3년차 이상을 선호하는 듯 합니다.


1~2년 정도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 포트폴리오를 잘 준비해서, 도전해 보심이 좋을듯 하구요.





블루홀 채용 사이트는 별도로 있으니, 위 이미지 클릭하시면 넘어가시도록 되어있으니 참고하세용


그리고 블루홀의 경우 캐쥬얼보다는 실사풍의 고퀄의 그래픽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테라나 배틀그라운드 처럼 말이죠.


아직 모바일로는 대표작을 꼽기는 어려우나, 블루홀의 또 다른 자회사 블루홀스콜에서 '테라M' 을 개발 중이며,


넷마블게임즈를 통해서 2017년 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합니다.


블루홀의 경우 온라인(PC) 게임 개발사로 주력을 두었으나, 스콜과 피닉스게임즈를 인수함과 동시에


모바일 게임 사업으로의 진출을 선언하였죠.


이제 게임 업계에서 모바일 시장을 빼놓고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2017년 9월 8일에 테라M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된다고하니


올 해 출시를 위해 개발자 분들께서 열심히 달리고 계시겠군요 ㅎㅎ


조만간 테라M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ノ☆



게임회사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꿀팁!


http://sbscamp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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